저는 욕심이 많은 여자이라서 세상에서 모두 예쁜 것과 좋은 것이 다 좋아한다. 다 좋아하지만 흥미가 계속 갖고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아마 제 성격과 상관이 있다. 내가 어떤 것을 관심이 있으면 바로 3분 열정과 7분 호기심이 있다. 열정과 호기심이 지나가다가 금방 관심을 안 한다. 많이 생각해 봤더니 제 취미가 음악만 남아있다.
저는 음악이 좋아하기는 제 어렸을 때 시작했다. 저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어린이 집을 다니지 못 해서 집에 한 대 흑백 텔레비전을 통해서 노래를 알았다. 오선보는커녕 가사도 몰라서 그냥 노래방송을 따라서 노래를 불렀다. 이렇게 자꾸 불렀는데 가사를 마음에 대로 만들어 혼자 노래 한곡을 다 부르게 되었다. 얘기하다가 제 초등학교 일학년의 한 일이 지금 내 눈앞에 떠올리고 있다. 그 때 우리 반에서 음악대표를 선발했는데 내가 용감하게 손을 들고 선생님께 내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선생님께서 저에게 노래 한 곡을 부르라고 말씀을 하셨다. 내가 어떤 일본 드라마의 주제곡을 전 동창의 앞에서 쑥스럽지 않고 불렀는데 동창들과 선생님의 박수를 많이 받아서 결과 내가 우리 반의 음악 대표가 당선되었다. 지금 생각해도 좀 부끄러운데 그 때 내가 진짜 용감했다.
나이가 늘어지면서 음악에 대해 이해하기도 달라지다. 어렸을 때 노래를 불러마다 즐거움만 했다.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 음악을 듣기나 노래를 부르기는 기장한 공부하는 분위기를 개선하고 피곤한 신체와 뇌를 도 적당하도록 쉴 수 있다고 알았다. 졸업한 후에 사회생활과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힘든 일이 많이 생겨서 노래방에 가서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면서 춤도 추고 스트레스도 풀렸다. 오랫동안 못 만난 동창이나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마시면서 노래를 부르고 옛날의 즐거운 추억에 잠겨 있었다. 엄마의 생신 때 엄마에게 생신을 축하하는 노래를 불러서 저를 30여 년의 신경을 쓰시고 키워주셔서 감사를 전해 주게 되었다.
음악은 매우 신기한 것이다. 아마 사랑처럼 경계를 없고 사람의 심정을 도 적절할 수 있다. 중국의 음악이 좋아하는 저는 한국의 음악을 듣는데 듣기가 좋다고 생각한다. 저는 한국에 온 후에 음악 때문에 어떤 습관이 계속 유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음악을 들면서 집안일을 한다고 즐거울 때 즐거운 음악을 더 듣고 슬플 때 슬픈 음악을 더 듣다. 힘든지 도 않고 마음껏 즐겁고 통쾌하게 슬프고 울어서 안 좋은 일이 다 잊어버려 다시 열심히 일을 한다.
한옥에서 앉고 한국 전통 음악을 들면서 차 한 잔을 마시거나 바느질을 하거나 한옥 주변의 예쁜 경치를 보는 것은 아주 즐기다. 아마 내가 한국 사람이 될 것 같다.
살면서 포기하는 일이 많지만 내가 음악에 대해 흥미가 계속 갖고 있다. 음악과 저는 친구처럼 지내고 항상 저에게 자신을 주고 즐거움을 준다. 내 머릿속에서 음악이 있으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나의 희망이 계속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