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근 회원이 밝은사회 합덕클럽의 1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밝은사회 합덕클럽은 지난 17일 합덕프라자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이은용 회장의 이임과 한상근 회장의 취임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두식, 강사성, 김용연, 손동호, 성동일, 홍성록 회원과 이은미, 박은하, 김은아 부인회원이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상민 회원과 김상수 13대 회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또한 인근 지역 학생 4명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류근원, 주덕신, 박성식, 유충훈 등 4명의 회원이 신규 가입했다.

이은용 이임회장은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힘쓴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임기 동안 하고 싶은 일을 다 마치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 평회원으로서 회장 때보다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인터뷰 - 한상근 회장 “사랑의 집짓기 이어질 것”

한상근 밝은사회 합덕클럽 신임회장은 “우리 클럽은 봉사단체인 만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합덕클럽은 올 한 해 사랑의 집짓기 행사를 4회에 걸쳐 진행한 바 있다. 한상근 회장은 내년에도 올해에 이어 사랑의 집짓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 “기존의 사업을 계승해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