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담도휴게소에서 헬기를 이용해 환자를 수송하고 있다. (자료 : MBC뉴스)
▲ 행담도휴게소에서 헬기를 이용해 환자를 수송하고 있다. (자료 : MBC뉴스)

당진종합병원(원장 전우진)이 헬기를 이용한 환자 수송을 통해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지난 16일 당진종합병원에 응급환자가 들이닥쳤다. 중국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인 오모 씨는 덤프트럭에 치여 사고를 당했다. 이에 전우진 당진종합병원 원장이 뇌수술을 진행한 후 추가적인 흉부외과 수술을 위해 협력병원인 인천에 소재한 가천의대 길병원으로 후송했다.

응급환자인 만큼 빠른 후송을 위해 헬기가 이용된 것이다. 환자는 헬기를 통해 인천 길병원에 안전하게 인계됐다.

전세환 당진종합병원 기획팀장은 “앞으로도 당진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건강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