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총장 이병하) 간호과가 기존 3년제에서 4년제(학사학위) 과정으로 변경됐다. 전국의 80개 전문대 간호과 중 각 학교 신청을 받고 평가를 거쳐 이번에 33개 학교 간호과가 동시에 4년제로 선정됐다. 신성대학은 2012학년도 신입생부터 학사학위 과정으로 선발하며 기존의 학생들은 성적 등으로 학사학위 과정을 선발한다.

심미경 간호과 학과장은 “이번에 진행된 내용은 간호협회가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왔던 것”이라며 “앞으로 환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간호사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성대학은 학사학위 과정에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강의실을 확충하고 교수를 채용하는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