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여러분 당진시 승격은 이제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군’에서 ‘시’로 간판만 바꿔다는 것이 아니라 시에 걸맞는 도시를 가꾸기 위해 행동과 실천이 우선돼야 합니다. 급속한 산업화에 따라 많은 인재와 기업이 방문하고 있는 만큼 외지인과 화합하고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철환 당진시장은 “당진은 문화와 복지, 교육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며 “공직자들은 물론 시민들도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출발은 조금 늦었지만 계속 폐달을 밟아 꾸준히 나아갈 것”이라며 “도전만이 성장을 이끄는 만큼 15만 시민들이 도전의 맛을 느껴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