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안으로 예산이 배정되면 개발이 급물살을 탈 것입니다. 이주대책을 세우고 설계에 들어갈 겁니다. 석문 통정리 구시장 재개발 사업은 수십년 동안 면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발빠르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장옥 조합장은 “특히 석문산단의 1만2100세대의 주거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사전에 상권을 선점하기 위해서도 구시장 재개발 사업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1, 2층은 상가로 이용하고 3, 4층은 주거공간으로 하는 4개동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합원에게 우선 분양하고 나머지는 지역민들에게 오픈할 예정입니다. 상가 외에도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제대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