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곡상조회는 지난 9일 황토자라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만장일치로 강우영 16대 회장을 선출했다.
최상춘 이임회장은 “세월이 참으로 빨라 하는 것 없이 임기를 마치게 돼 모든 회원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우영 취임회장은 “32년간 선배님들이 금지옥엽으로 키워오신 친목단체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시곡상조회를 울창한 거목으로 키워 후손들에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곡상조회는 주변의 효자, 효부를 발굴해 표창하는 등 지난 32년간 활동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