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시장이 14일부터 3월20일까지 읍면동 연두순방에 나선다.

당진시는 2012년 당진시 승격을 위한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주민의견 수렴 및 계획을 설명하는 지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읍면동 방문은 시정 및 읍면동 행정계획의 일방적 전달이 아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해당 읍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주민과의 대화 시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읍면동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건의는 지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시장 읍면동 방문의 특징 중 하나는 해당 읍면동의 자랑거리를 소개하는 자리로 동영상 등을 제작해 그동안 해당 주민들이 잘 알지 못했던 지역의 자랑거리를 발굴 소개하는 시간이다.

시 관계자는 “각 읍면동 주민들이 잘 알지 못했던 지역의 자랑거리를 발굴해 소개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시장 연두순방에서 지역의 자랑거리를 동영상 등으로 제작해 시청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방문 일정 ▲14일 합덕읍 ▲15일 송악읍 ▲16일 고대면 ▲17일 석문면 ▲21일 정미면 ▲22일 순성면 ▲23일 우강면 ▲24일 신평면 ▲27일 송산면 ▲28일 당진1동 ▲3월14일 대호지면 ▲3월16일 당진2동, 당진3동 ▲3월20일 면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