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신협 이사장에 김성기씨 당선
3선 도전 이기영 후보와 431표차 ‘압승’
신협소재지 변경 총화서 보류돼
합덕대건신협 이사장에 김성기씨가 당선되었다.
지난 5일 치러진 대건신협 이사장 선거에서 김성기 후보는 총 투표수 2,275표중 1,103표를 얻어 672표를 얻은 현직 이사장 이기영 후보를 431표의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대건신협에서 23년간의 근무경험을 갖고 있으며 상무와 순성지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6년동안 대건신협을 무난하게 이끌어왔다는 평을 받아온 이기영 전 이사장은 최근 신협소재지 이전사업 추진과정에서의 문제 등이 구설수에 오르면서 고배를 마신 것으로 알려져 신임이사장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느냐가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함께 치러진 정기총회에서도 총회의 의결을 받지 않고 8억의 중도금을 지불한 신협소재지 변경건만 보류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조합원에 대한 표창과 9명의 이사가 무투표 당선되었는데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사명단:이기영, 김성기 표학열, 구달서, 김기성, 이영의, 최병수, 이종석, 임홍빈 ■표창자명단:김영수, 김동희, 김은기, 오인환, 김용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