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제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2일 저녁 7시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당진시교향악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당진 출신의 마에스트로 윤기연 씨와 소프라노 현수연 씨가 함께 펼치는 관현악의 세계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차이코프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 영화 <여인의 향기> 주제곡으로 널리 알려진 가르델의 탱고 ‘포르 우나 카베짜’ 등의 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지휘자 윤기연 씨는 서울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공주교대 음악과 교수와 당진필하모닉을 비롯한 여러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