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당진복지재단 설립준비위원회가 발기인(이사)을 구성하고 정관(안)을 검토해 추후 차기 회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 자료에 따르면 준비위원들이 복지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추천하거나 영입해 발기인 이사로 추천해 5~15명 정도의 발기인(이사)을 구성하기로 했다.
(재)당진시복지재단은 8명의 직원이 근무할 계획으로 설립 초기 2년 동안 공무원 2명을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조직은 이사장과 사무국장, 운영지원팀과 정책조사팀으로 구성했으며, 시장이 이사장일 경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한 것으로 조례안에 포함됐으며 사무국장은 공모 후 시장이 승인하고 이사장이 임명하는 것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의 역할 중 기존 시민사회단체에서 우려했던 기존 민관기관 및 단체 업무 영역을 침해하는 중복사업은 금지토록 했다.
재단의 소요재원은 2012년에는 20억9200만원, 이후 연간 소요재원은 2억1300만원으로 예상했다.
재단 설립준비위원으로는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사회복지과장, 총무과장, 편명희 시의원, 송영팔 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 부위원장, 이재성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회장,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장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