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협회 당진지부 발기인 회의
준비위원장에 윤성의씨
8월말~9월초 정식 출범 예정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설립을 위한 발기인 회의가 지난 8일 12명의 준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읍 북경반점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회칙과 사업안을 확정하고 준비위원장에 윤성의 전 나루문학회장 선출했다.
문인협회 당진지부 준비모임은 지역에서 문예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앞으로 출범하는 예총 당진지부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결성을 준비해왔다. 준비모임은 구체적인 향후 계획 및 일정을 수립하고 오는 8월말에서 9월초 문인협회 당진지부를 정식으로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규환·김종산·홍윤표·김미향·김기자씨 등의 지역문인이 참여하는 문인협회 당진지부 준비모임은 지난 3년전부터 설립을 추진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미뤄져 오다 올들어 일부 문인들을 중심으로 설립이 재추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