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 소속된 당진지역 노동조합은 총 12개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진건설노동조합 및 플랜트노동조합, 환영철강노동조합, 휴스틸노동조합, 동국제강노동조합, 동부제철노동조합, Boral노동조합, 당진택시노동조합, 대영택시노동조합, 당진여객노동조합, 인지AMT노동조합, 대한전선노동조합 등이다.
각 조합은 노동자의 정치·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기본권리 및 노동운동의 자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노동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마련하고 저임금 해소와 노동시간 단축 관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당진 지역의 노동조합들은 충남지역본부 서부지역지부에 소속된 11개 조합 이외에도 당진건설노동조합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부지역지부에 소속된 11개 조합과 그 외 조합들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산하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로 활동하고 있으며 당진 지역 내 노동자들의 부당한 대우와 각종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부지역지부에 소속되어 있는 11개 노조의 경우 당진시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서부지역지부에 따르면 현재 당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합원은 약 2천명으로 서부지역지부 내 소속된 각 노동조합의 노동운동 및 연대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한국노총에서는 △노동운동의 대중화 △일자리 창출과 구조조정 및 민영화 추진 저지 등 생산적 노동운동 △사회공헌 사업촉진 및 북한동포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어 과거형 대립과 갈등의 노사관계를 청산하고 이념과 이데올로기를 벗어난 순수한 노동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12개 노조 활동 내용
환영철강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인 환영철강노동조합은 지난달 10일 여주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치러진 2012년도 정기 대의원대회에 참석했다.
특히 충남지역의 각 공사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 노동시간과 이에 맞지 않은 임금수준으로 인한 피해, 근무환경 여건 마련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당진건설플랜트노동조합
당진지역의 건설플랜트 노조의 모임으로 건설노동자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퇴직공제부금 인상 및 퇴직공제금 현실화를 위해 지난해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등 각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휴스틸노동조합
2007년도에는 임금협상을 무교섭으로 타결하는 등 신노사문화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휴스틸노동조합은 32년간의 무쟁의·무파업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국제강노동조합
최근 동국제강 노동조합은 18년 연속 조합원들의 임금협상을 회사에 위임하며 무교섭 임금협상을 타결하는 등 산업계의 신노사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밖에도 동국제강 노동조합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는 등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동부제철노동조합
조합원수 812명에 달하는 동부제철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 제46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실시하고 노사간의 분규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노동조건의 열악함을 해결하기 위해 사측과의 교섭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보랄석고보드노동조합
한국보랄석고보드 직원들로 구성된 조합이다. 한국보랄석고보드 설립에 따라 노동자들의 권리와 인권 확보를 위해 조직됐다. 사내에서 노동자들이 가질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각종 근무여건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당진택시노동조합
당진지역 택시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조건의 개선과 노동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조합이다. 당진지역 내 택시노동자들이 연합해 만들어져 운행시간 및 여객법 개정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대영택시노동조합
대영택시 내 택시노동자들이 설립한 조합이다. 대영택시노동조합은 사내 분규를 억제하고 사측과 노동자 간의 의견 조율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특히 택시의 증차 및 렌트카 유상운행 억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진여객노동조합
당진의 시 설치 이후 사측과 조합원 측의 각종 요구사항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당진여객 노동조합은 직원 복지와 근무여건 개선 및 임금협상 등 당진여객과 조합원 간의 조율을 통해 원활한 업무 진행과 조합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인지에이엠티노동조합
인지에이템티노동조합은 노동시간과 이에 맞지 않은 임금수준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노동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한전선노동조합
지난 2008년 대한전선 당진공장 건설 착공을 계기로 대한전선노동조합의 활동도 시작됐다. 작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산업재해로부터 조합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당진건설노동조합
당진건설노동조합은 조합원들과 사측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하는 당진건설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07년 1월 출범 이후부터 당진의 근로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으며 조합원들을 불편 해소를 위해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