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작가들의 등용문 중 하나인 제42회 충남미술대전이 지난 15일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4시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올해 출품작들 중 대상을 수상한 한국화부문 남상화씨를 비롯한 수상작가들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지회장 현남주)가 주최하는 이번 미술대전에는 전국에서 561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출품, 심사했.

한국화, 서양화, 조소, 공예, 서예, 문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수장작품들은 오는 24일까지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