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착한가격 업소’ 22개소를 신규로 선정해 23개의 착한가격 업소를 발표했다.
착한가격 업소는 타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서비스 요금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모범업소로 올해 80개 업소의 신청을 받아 현지실사와 평가,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2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기존 1개소를 포함해 모두 23개소의 착한가격 업소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착한가격 업소를 보면 읍내동에 위치한 신기루 중국집의 짜장면의 가격이 2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송악읍 소재 만리향이 3천원에 짜장면을 판매하고 있다.
대덕동 청해루의 짜장면 가격은 3500원이며 5천원 미만의 식당도 다수 선정됐다.
특히 시장에 위치한 귀락당의 칼국수와 대덕동의 전주토속콩나물해장국이 35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대금의 선지국, 된장찌개, 가나안분식 칼국수, 행운식당 청국장, 순두부, 대덕분식 칼국수 등이 4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당진시가 발표한 착한가격 업소의 업종별로는 외식업 20개소, 이·미용업 1개소, 목욕업 1개소가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 업소 표찰과 쓰레기봉투가 지원되며 중소기업청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추천서 발급과 경영컨설팅 우대, 신용보증기금과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 수수료 0.2% 감면, 금융기관 대출 시 0.25~0.5%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앞으로 소비자들이 착한가격 업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물 배포와 시 홈페이지 게시(생활복지-당진생활정보-소비자물가 및 대부업 게시판 239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특히 공직자부터 솔선해 중식·회식 시 지정업소를 이용함으로써 착한가격 업소의 안정적 매출 신장과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