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 의원의 상임위원회가 지식경제위원회로 확정됐다. 김동완 의원은 당초 농림수산위를 희망했으나 충남 지역 예산홍성의 홍문표 의원이 농림수산위를 희망하는 등 새누리당 소속의원 3명이 농림수산위를 희망해 지식경제위로 희망 상임위를 변경해 신청했었다.
지식경제위원회는 정부기관으로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 특허청, 공기업으로는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12개 기업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23개의 주정부기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시장경영진흥원 등 37개의 공공기관에 대한 정책과 법안, 예결산 및 국정감사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지식경제위원회에서 다뤄지는 한해 정부예산만 22조5000억원으로 향후 우리 지역경제와 입주기업의 문제, 그동안 산업도시들이 풀지 못했던 일들을 풀어내는데 시너지효과가 작용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김동완 의원은 상임위 확정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투쟁’과 ‘싸움’이 아닌 ‘토론’과 ‘타협’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상임위 활동에 있어서 제가 갖고 있는 전문성을 살리고 이를 극대화해 30년 공직 생활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국민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우선 국민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법, 필요로 하는 법을 찾아보도록 하겠다”며 “그런 뒤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법은 빠른 시일 안에 입안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동완 국회의원은 지역발전과 공약 관련 주요업무로는 ▲ 제철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 당진 구시가지 도시가스 공급 조기 추진 ▲ 합덕·우강 도시가스 공급 추진 ▲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단지의 내실 있는 추진 ▲ 현대제철 등 산업단지 주변의 친환경적 개발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