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민선 5기를 맞아 임기 4년 중 2년을 남겨 놓고 현재 당진시의 시급을 요구하는 문제점 2가지를 시장에게 건의하고 쓴소리 한마디를 하고자 한다.
첫째, 당진시 시곡동에 위치한 종합병원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다. 당진의 종합병원 유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선거에 나오는 후보자는 우선 당진시의 종합병원 유치를 약속했고 당진시민이 갈망하던 종합병원이 건립되었다. 그러나 종합병원이 진입도로 문제로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원인은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진 방향에서 종합병원에 진입하기 위해서 100m가서 좌회전 진입해야한다. 진입방법이 도저히 납득이 안가며 당진의 졸속 행정으로 시장에 대한 많은 시민의 불만은 물론 입에 담지 못하는 욕설까지 하는 시민도 있고, 타지에서 찾아온 사람들은 세상에 이런 진입도로가 어디 있느냐고 말한다. 당진시민의 수치다. 당진 방향에서 대형차량은 진입하기 어려운 상태다.
그리하여 병원에 진입하려던 차량의 사고가 빈번한 사실을 시장은 얼마나 아는가? 또한 종합병원을 찾는 노약자는 시내버스에서 내려 30분 이상 도보로 걸어야 한다. 당진시내 버스 송악, 송산, 신평, 합덕, 우강을 경유하는 차량을 종합병원에 무조건 경유하도록해야 한다. 교통편이 잘 안되니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병원은 당진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향상시키는 곳으로 당진시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본인이 진입도로에 대해 확인해 본 결과 얼마든지 소통을 원활하게 만들 방법이 있었다.
나는 2012년 당진시 예산을 보고 깜짝 놀랐다. 신평에 대불대학교를 건립도 하기 전에 진입도로 시설로 10억원 예산을 지원했다. 당진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종합병원을 진입하는 시민의 고통을 생각해 대학교 지원 예산 만큼 지원해 주어 시민의 안전운행은 물론 많은 환자들이 편안히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학 유치도 당진의 발전이 우선이겠지만 당진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예산을 지원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시장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학 유치하는데 예산 편성은 시민의 세금이다. 그렇게 종합병원이 당진에 건립되어 시민의 박수 갈채를 받는 상태에서 시장은 이에 대한 결단을 내리기 바란다.
민선 4기 군수가 종합병원 진입도로 개설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안다. 그때의 도로 개설이 잘못되었다면 5기에 당선된 시장이 마무리 지어야 함에도 방치함은 잘못된 것이다. 진입도로 시설은 시에서 신호등은 경찰서 소관인 것으로 모든 예산은 당진시에서 주민복지 증진에 과감한 예산지원해 진입도로 개설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아는데 시장의 견해는?
본인이 주장해 쓴 글은 나 개인이 아닌 당진시민의 쓴소리임을 알아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