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마사지업소
소환 조사 곧 마무리
지난 6월 당진 읍내동 N마사지업소에서 발생한 화재 수사과정 중, 이곳에서 성매매 행위가 이뤄져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진경찰서는 업주를 구속하고, 이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400여명의 명단을 확보한 것이 알려졌으며, 원도심 등 성매매 실태의 문제점도 지적되면서 지역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경찰 관계자는 “소환 조사해야할 인원이 많아 그동안 수사를 하는데 시간이 걸렸다”며 “카드 전표에 중복이 많아 실제로는 400여명까지는 아니며 현재 수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 8억여원
횡령 직원, 행방 묘연
8억 3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가 있는 농어촌공사 당진지사 직원 최모 씨가 잠적 150일이 넘은 현재까지도 행방이 묘연하다.
최씨는 당진지사 농지은행팀에서 8년여간 대호간척지 매각대금 징수 업무를 담당하면서 징수한 매각대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4월 10일 잠적했다. 이후 경찰은 최씨에 대한 출금금지 요청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해왔다. 그러나 최씨는 잠적 직후 통신수단이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등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영장이 지난 7월 30일까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당진경찰은 8월 1일부터 공소시효인 2022년까지를 기한으로 체포영장을 재 발부받았다.
JW지회 천막 침탈 사건,
괴한 정체 밝혀질까
JW생명과학 측의 직장폐쇄 등에 항의, 천막 농성을 하던 전국화학섬유노조 JW지회 노조원들의 농성장이 지난 6월 19일 새벽 괴한들의 난입으로 훼손된 사건이 있었다.
사건 당시 CCTV에는 괴한들이 천막농성장을 훼손하는 장면이 찍혀있었고, 노조와 경찰 측은 이를 확보했으나, 괴한들이 타고온 차량의 번호판은 가려져 있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이 사건에 대해 “수사종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가로수 고사,
유력 용의자는 부인
가원 웨딩홀 건너편 건물 공사현장 앞 도로변 가로수 6그루가 고사, 지난 6월부터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의뢰결과 농약 성분이 드러났으며, 유력한 용의자는 혐의를 부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