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해보다 뜨거웠던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느껴지기 시작할 즈음이면  이제 피부에  남아있던 여름의 흔적이  슬슬 걱정되기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여름을 보낸 후에는 얼룩덜룩하고  푸석푸석한  피부 각질이 두꺼워지며 멜라닌 색소가 증가되어 기미, 주근께가 올라오고  피부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습니다.

피부트러블은 우선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를 빨리 파악한 후  피부타입별 ,증상별로 적절하고 신속한 관리를 함으로써 피부상태를 호전시킬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피부표면이  땀과 피지로 번들거린다고 해서 건조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겉으로는 번들거려도  안으로는 건조함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땀이 많이 흐르는 계절에는 땀에 의해 PH 균형이 깨지고 과다 분비된 피지가  피부 표면의  더러움과  뭉쳐 산화 되면서  모공을 막을 수 있어  블랙헤드나  여드름 등과 같은  트러블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과 같이  계절이 바뀔때면 피부는 스트레스를 받게되며, 건조한  가을 바람과  낮아지는 기온으로  피부는 건조하고 메마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피부가 당겨지는 듯한  느낌이들고  잔주름이  눈에  띄며  각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되도록 비누세안을 피하고 클렌징제품으로 세안을 하고 마스크 팩이나  에센스 등으로  피부에 청결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는 깨끗할 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 것처럼 피부가 깨끗할 때부터  관리가 필요합니다. 노화란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다가 오므로 정상적일 때 깨끗할 때 피부를 가꿔주면  항상  아름다움과 젊음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강한 피부는 28일을 주기로 자연스럽게 각질이 제거되지만 피부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가지 않고 표면에 쌓이게 되므로 묵은 각질을 제거해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