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중 피부가 가장 고난을  겪는 때가 여름이다. 또한 일 년 중 가장 비가 많이 온다는  여름이다. 온도가 높으면서  습도까지  높으므로 눅눅하고 ,끈적거려 얼굴은 물론 바디에도  영향을  미쳐 끈적끈적한  느낌이  지속되고  색소침착과 피부 탄력은 떨어지게 된다. 특히 여름철엔  바다와 산을 찾는  바캉스까지 겹쳐 피부는  고난의 최절정기에  놓이게 된다.

가장 건강한  피부의  수분  함유량은  15~20%로  수분을 유지하여야 하며 모든 피부에  문제점은  수분 부족에 시작한다고 볼 때, 수분공급이야말로  지치고  상한 피부에  활력을 주고  진정을 주는 관리이다. 수분 공급의 방법으로는  우선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휴가철  산과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만큼 피부는 혹사 당해 화끈거리는 얼굴덜룩한 피부, 갈라지는 발, 무리한 선탠으로 가벼운 화상을 입은  뒤피부가 벗겨져도 손을 대는 것은 아니 아니되요~.

벗겨진 피부조직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도록 내버려둬야 흉터없이 피부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 목욕할 때 때를 미는 등 자극을 주는 것도 삼가야 한다. 샌들에 지친 발은  여름철  땡볕과  먼지에  가장 혹사당하는 부위이다. 발관리 전용제품이 없어도 쓰시는 제품으로 오일이나 크림을 뜸뿍 발라줘야 한다.

화끈거리는 얼굴 또한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스킨을  적셔 얼굴의 화끈거리는 부위에 올려두면  피부진정 효과에 좋다. 또한 마스크팩을 차갑게 해서 붙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홈케어로 쉽게 할 수 있는 감자나 오이, 수박, 감자는 몸의 열기가 가시지 않을 때 화기를 제거하는 효과와 피부진정, 미백효과가 있다. 특히 오이는 갈아 팩으로 쓰면 된다.

오이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어 피부의 피로회복에 좋고 보습효과와 진정에 좋다. 휴가에 돌아온 피부상태는 피부트러블과 여름의 강한 태양광선, 잦은 샤워로 피부는 수분조절 능력을 잃게 되고 심한 건조증을 유발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 색소침착, 피부노화로 거칠고 탄력이 없어지게 된다. 피부는 복구하는데  많은 시간과 경비가 소비되므로 빠른 회복관리만이 최상의 관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