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점차 피부노화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특히 자외선 대기 등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노화가 빨라지며 담배나 술 및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등은 피부트러블을 일으킴과 동시에 피부노화를 더욱 앞당길 수 있으므로 어느정도 조절하고 절제해 주어야 할 것이다.

충분한 수분의 섭취는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기본이며 충분하고 적절한 영양식을 섭취함으로써 피부에도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어 건강한 피부상태가 유지되도록 해주어야 할 것이다.

각질층은 피부의 수분증발과 이물질의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한다. 각질층은 죽은 세포로 덮여 있으며 아래층으로부터 차올라오는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고 제거되는 곳이다. 표피층은 근육, 지방조직으로 형성되어 있다. 진피층은 땀샘, 기름샘, 혈관, 신경, 모낭이 있는 곳이다.

피부의 색은 피부조직 중에 포함되는 멜라닌색소나 헤모클로빈, 카로틴 등의 양과 진피 내혈관의 혈행 상태에 따라서 정해지며, 흐르는 피를 통해 산소와 물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윤기있는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사춘기를 맞는 10대가 되면 피부는 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변화한다.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살결이 고와지며 매끄러운 피부가 되기도 하나 대부분은 성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져 남성 호르몬이 피지선 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므로 여드름이 나기 쉬운 지성피부로 변한다.

피부는 사춘기부터 25세의 정년기에 이르는 동안 피부는 가장 아름답고 건강한 상태이다. 그러나 일년 내내 그대로 유지되지 않고 계절에 따라 심신의 피로로 지성이나 건성피부로 변하기 쉽다. 25세를 기점으로 피지 분비량의 감소. 피부탄력을 좌우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변화가 생겨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긴다.

30대는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피부색도 칙칙해지며 기미, 주근깨 등의 피부트러블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피부의 기능이 서서히  둔화되어 피부 거칠음과 트러블이 많아지고 건성피부로 변화하기 쉽다. 세안후 당김이 심하고 탄력과 윤기가 없다.

40대 피부는 노화현상이 연령과 함께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세포재생이 50% 가까이 둔해지고 피부가 점점 더 얇고 수분을 덜 함유하기 때문이다. 진피조직이 약화되어 피부탄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각질이 두꺼워져 윤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피부관리의 경우 한번에 관리해주는 부분이 아니라 평소에 생활습관으로 꾸준히 관리해주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 관리에 신경 써 피부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천추태후 에스테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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