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에 위치한 옛맛한정식은 넓은 주차장과 함께 시골집에서나 구경할 수 있는 많은 장독대가 인상적이다. 천일염을 저장해 놓은 장독에서부터 된장, 간장이 익어가는 장독까지 옛맛한정식의 음식 맛을 결정하는 비결이 여기에 숨어 있다.

옛맛한정식에서는 최소 3~4년간 간수를 뺀 천일염만을 사용해 음식을 만들고 있다. 3~4년간 간수를 빼는 이유는 천일염의 쓴맛을 없애기 위함이다. 옛맛한정식 박재천 대표는 지난해 일본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해 치솟은 소금 값으로 마음고생도 많았다. 부담되는 식재료비 가격과 소금 값에도 손님들에게 ‘좋은 맛’을 선보이기 위해 최고 품질의 천일염만을 고집해 음식을 만들어 왔다.

가 격:홍어탕 삼합(대 4만원, 중 3만원)

가마솥정식(1만원)

특가마솥정식(2만원)

연락처:355-3843

위 치:하이마트 맞은 편 우두동

진입로 따라 5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