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대가 함께 축제에 참가한 가정들.
▲ 3대가 함께 축제에 참가한 가정들.

합덕감리교회(담임목사 김은열)가 주최하고 당진시가 주관한 3대가 함께하는 전통적 가족 지원프로그램 해달별 뜨는집 행사가 지난달 22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행사에는 당진시에 3대가 함께 거주하는 60가정이 참석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치렀다.

이날 3대가 함께하는 60가정들은 3대 즉석 댄스경연대회, 공굴리기, 우린 한마음, 전통놀이 체험, 살림장만퀴즈, 부모님전상서 등 다양한 체험,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간의 단합과 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미니인터뷰 김은열 목사

“무너져가는 가정 지키기 위해”

“무너져가는 가정을 교회가 앞장서서 지키자는 뜻에서 작년부터 매년 기획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5쌍 합동결혼식을 열었고, 올해는 3대가 함께 사는 가정을 초대해 축제를 열었습니다. 내년에도 가정과 관련된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김은열 담임목사는 “가정들이 행사에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란다”며 “가정이 있으니 내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가족이 서로 존경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