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 모평리와 신시리가 한방장수 건강마을 5호로 선정돼 지난 10일 선포식을 진행했다.
한방장수 건강마을에 선정됨에 따라 두 마을에는 한의사 2명과 한방보조인력 2명, 보건진료소 1명, 행정인력 1명, 전문 강사 5명 등 11명의 인력이 투입돼 주 1회 한방진료와 기공체조, 중풍조기검진, 골관절계 예방교실, 중풍예방교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한의약건강증진 사업이 전개될 예정이다.
당진시 보건소가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평리 164명, 신시리 177명의 총 341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방장수 건강마을은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지역 중에서 특히 한방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병원진료비 절감과 지역주민의 우울·불안감 감소, 통증점수 감소 등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한방장수 건강마을은 제1호 송악읍 본당리를 시작으로 신평면 한정리, 송악읍 내도리, 순성면 백석리 마을 주민 1,011명이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받아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