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성친화도시 실천과제 발굴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가 지난달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내년도 당진시가 밝힌 여성친화도시 단계별 추진방향과 내년도 중점 추진 시책을 살펴본 뒤 의견을 제시했다.
당진시는 자료를 통해 내년에는 올해에 이어 여성친화도시 조성 2단계 사업으로 성인지예산을 운영하는가 하면 도시환경조성과 여성인권보호, 사회참여확대, 가족친화 확산, 친화문화조성 등을 위한 사업 계획도 발표했다. 또 올 한해 부서별 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개선책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위원들은 당진시의 계획을 살핀 뒤 내년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협의회에서는 “각 실과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모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이라고 이름만 붙인 것 같은 느낌”이라며 “실질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신규사업을 벌어야 한다”는 평가도 나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임명장이 전달됐으며 위원들은 임기가 만료된 오정순 부위원장을 다시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