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까지 집계된 현황에 따르면 당진시 인구가 15만4320명으로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말 15만219명이었으나 월 평균 410명 씩 증가해 지난 해 말보다 4천101명이 늘어난 것이다. 월별 증가세를 살펴보면 1월에 310명이 증가했으며 지난 3월에는 556명이 늘어 가장 많은 인구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당진1동은 1107명이 증가했으며, 당진3동과 송악읍이 1천여 명의 인구증가를 보였다. 대기업 및 협력업체가 들어서면서 직장상의 이유로 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대개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이나 원룸 등으로 전입한 것으로 파악되며, 당진시는 이와 같은 증가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읍·면·동 인구는 송악읍이 2만4652명으로 가장 많고 당진1동이 2만513명, 당진3동이 1만8479명으로 집계됐으며, 대호지면이 2838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