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열린 한방은빛대학 졸업식에서 당진시장 표창을 받은 (왼쪽부터)이진원, 김문순, 지명자, 김문자 씨가 이철환 시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지난 28일 열린 한방은빛대학 졸업식에서 당진시장 표창을 받은 (왼쪽부터)이진원, 김문순, 지명자, 김문자 씨가 이철환 시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4회 한방은빛대학 졸업식이 지난 28일 당진시 교육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70명의 졸업생을 포함해 총 273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학생들의 협동·단결을 위해 노력하고 전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봉사한 이진원, 김문순, 지명자, 김문자 씨가 당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방은빛대학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참여와 학습활동을 통한 여가선용, 육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해 매주 수요일 마다 9개월 간 한의약 전문 건강교육 프로그램과 중풍예방교실,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철환 시장은 “2013년에는 한방은빛대학 심화반을 운영하고 어르신 관현악단을 구성해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활기찬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한방은빛대학은 60~64세 12명, 65~70세 22명, 71~75세 16명, 76세 이상 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