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아동센터 이미자 센터장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며 <시크릿>을 추천했다. 이미자 센터장은 “아이들한테는 더더욱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하죠”라고 강조한다.

<매직>, <시크릿 더 파워>, <시크릿 다이어리>의 론다 번 작가가 쓴 <시크릿>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강렬히 원하면 생각대로 된다는 내용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긍정적인 힘을 불어 넣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비밀의 힘을 이용하여 좀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하며 돈, 인간관계, 건강, 세상, 당신, 인생 등의 분야로 나누어 행복의 비밀을 설명한다.

이미자 센터장은 “요즘 아이들은 서로 비교하며 자존감을 잃어가고 있어요. 긍정적인 마음을 더 가졌으면 좋겠어요”라며 아이들을 걱정했다.

이 센터장은 또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도 추천했는데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앞만 보고 달리는 우리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책”이라고 말했다.

당진지역 아동센터의 센터장이 된 지 3년 된 이미자 센터장은 방학 동안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짜느라 바쁘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눴어요. 요리를 가장 하고 싶어 해요.”

당진지역 아동센터는 토요일 마다 요리, 도예, 체육, 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하고 있다. 오는 28일에 열리는 ‘희망나눔 송년음악회’에서는 당진시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합창공연을 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정이 많아서 바르고 예쁘게 크고 있어요. 기특하고 대견하죠. 아이들에게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꿈을 갖고 살아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또 우리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은주 기자 power@yp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