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은 삽교천과 대호만의 농업개발사업을 통해 가뭄 없는 농업의 역사를 이뤄, 많은 어르신들로부터 박근혜 후보가 지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서서히 농업기반이 약화되고 경쟁력을 갖춘 산업·기업체들이 자리잡고 있지만 지역 내 젊은이들의 고용창출은 낮은 상황입니다.”

새누리당 당진시 선거대책위원회 김동완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19일 치러진 18대 대통령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서 당진의 미래를 밝게 내다봤다.

김 위원장은 “2013년 산업융합지구로 지정되어 기술교육의 틀이 마련될 것이고 기업은 양질의 인력을 양성하고 젊은이들은 삶의 터전을 떠나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두가지 축이 활성화 되면 입주한 기업과 지역 상업인들과의 상생발전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박근혜 후보의 당선 의미에 대해 “여·야를 막론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여·야 대립구도를 통해 서로가 노력하고 성장해 사회를 바른 길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과 소통으로 국민의 의사를 전해 받기 위해 경쟁한 선거였습니다. 당진 당협은 앞으로 젊은이에게 문을 열고 소외 계층의 버팀목이 되는 정치적 체질 개선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험하고 힘든 길일 것으로 생각되지만 국민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