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도이2리(이장 최영민) 새 마을회관이 준공됐다.
지난 26일 마을주민들과 기관 및 단체장은 새롭게 지어진 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갖고 이를 축하했다.
그동안 도이2리 마을회관은 낡고 오래된 데다,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주민들의 이용이 불편해 지난 2010년부터 새 마을회관 건립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시에서 1억원을 지원하고, 마을에서 4천만원을 자부담해 1천여 평의 부지에 마을회관이 새롭게 지어졌다.
최영민 이장은 “시의 도움과 더불어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로 순조롭게 건축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방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들은 마을회관 건축을 맡은 전진산업의 김석규 사장 등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