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향토문화연구소
당진향토문화연구소(소장 우관식)가 펴내는 논문집 내포문화 제9호가 발간됐다.
이번호에는 민족종교인 대종교의 기원과 내포지방의 전래과정을 연구한 우관식 소장의
‘대종교와 내포지방’을 비롯 홍석표 회원의 ‘선산군 김교연구’, 윤성의 회원의 ‘신도
비 산책’ 등이 실려있다.
특히 조선시대 면천군을 이끌었던 군수들의 일대기와 면면을 기록한 신양웅 회원의 ‘조선
조 면천군수전’과 근대이후 당진지역 사립학교의 역사를 다룬 이인화 회원의 ‘당진의 교
육사’, 김추윤 회원의 ‘지명을 통해서 본 향토문화’ 등이 눈길을 끈다.
또 당진의 옛지명인 ‘벌수지’를 언어·역사·지리적으로 고찰한 석문중학교 이병직 교감
의 ‘벌수지 고’와 서산향토회 이은우 회원의 ‘호산이란 이름과 왕손들의 정착’, 서산여
고에 재직중인 장승순 교사의 ‘일제하 서산군의 교육현황’ 등이 특별기고란에 실려있다.
3백쪽 분량으로 총 5백부가 발간되었으며 군내 각 기관·학교 등에 배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