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석 회원 「4.4운동 고찰」눈길

사단법인 당진향토문화연구소(소장 우관식)의 회지 내포문화 제8호가 발간됐다.

이번호에는 우관식 소장의 「내포지방의 천주교 전래에 관한 고찰」을 비롯 홍석표 회원의 「묵수당 최유해 연구」, 신양웅 회원의 「조선시대의 제염」, 김추윤 회원의 「버그네의 어원과 내포평야및 월경지에 대해서」, 김남석 회원의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의 고찰」등 회원연구논문 5편과 천안시립 중앙도서관장을 역임한 이은우씨의 서산 토미성에 대한 소논문이 실려있다.

특히 김남석 회원의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의 고찰」은 기존에 이루어졌던 향토사학자들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항쟁의 주체등 이후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비교적 객관적인 입장에서 다루고 있어 4.4운동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이전의 내포문화가 일반 주민들이 접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웠다는 이미지를 벗기위해 미호중학교 교사 이인학씨의 유럽 4개국 기행문도 첨가했다.

도 문예진흥기금과 군 문예지원사업비등 3백5십만원의 예산으로 총 6백부 발간된 내포문화 8호는 전국의 문화원과 군내 각 기관단체, 학교에 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