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시청 1층 민원실에 지방세과세(납세)증명서 발급과 등록·면허세 고지서발급 전담창구를 신설해, 원스톱(one-stop) 처리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지방세과세(납세)증명서를 발급받을 경우 시청 6층에 위치한 세무과를 방문해 증명서를 발급받은 후 1층 민원실에서 수수료를 납부해야 했다.

인·허가를 받는 민원인은 6층 세무과에서 등록·면허세 고지서를 발급받아 1층 농협에 납부하고 다시 인·허가 부서를 방문해야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세무과를 방문하지 않아도 1층 민원실 전담창구에서 원스톱 처리가 가능해져 민원처리 소요시간이 단축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세과세(납세)증명서 발급은 5714건, 등록·면허세 신고 납부는 1만 345건 등 총 1만 6059건에 달했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 지방세 모바일 서비스’ 도입과 ‘민원인 3분 이야기 듣고 30초 답하기 운동’ 등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