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스마트폰을 빌려 도주한 뒤 인터넷을 통해 25만원에 판매한 박 모군(19) 등 2명을 검거했다.

약 10회에 걸쳐 67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절도해 판매한 박 모군은 특수절도 및 아동청소년 강간 등 전과 12범으로 지난달 30일 당진시 A 피시방에서 피해자 심 모군(12)의 스마트 폰을 빌려 도주하다가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의 탐문 수색에 의해 검거됐다.

이들은 지난해 1월 30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약 1년간, 경기안산(침입절도 등 5회), 경기시흥(절도 2회), 충남일대(절도 3회)에서 약 10회에 걸쳐 67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