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체육회 이철환 회장이 당진시검도회 권호언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 당진시체육회 이철환 회장이 당진시검도회 권호언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당진시검도회 신임회장에 신철석 씨가 취임했다.

지난달 26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치러진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권호언 회장의 뒤를 이어 신철석 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검도회를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 받아 권호언 이임회장은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어 신철석 신임회장이 당진시체육회 이철환 회장으로부터 인증패 및 회기를 전달 받고 신임회장 취임을 알렸다.

권호언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예와 무예뿐만 아니라 정신과 육체의 수양을 모두 중시하는 검도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는 신임회장을 도와 밀고 당기며 검도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신철석 신임회장은 권호언 이임회장에게 진검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인터뷰 당진시검도회 신철석 회장

“검도 보급 및 지도자 중점사업”

“경구의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놀라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며, 의심하지 말고, 현혹되지 말라는 말입니다. 검도에서 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상대에게 허점을 보이고 패배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당진시검도회 신철석 회장은 아산해운 대표로 활동 중이다. 그는 당진지역에 검도 보급과 지역 내 검도 지도자들의 위한 각종 사업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그는 “2000년도에 창립된 당진시검도회은 현재 당진 지역 내 도장 3곳과 원당중에 검도부가 운영되고 있다”며 “당진시검도회는 이를 도와 지속적인 당진시 검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당진시검도회는 검도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지역의 생활스포츠로 뿌리내리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