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순 이임회장이 문정숙 취임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 오정순 이임회장이 문정숙 취임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제20대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이·취임식이 지난달 22일 여성의전당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임하는 오정순 회장은 지난 2011년 1월부터 2년 동안 여성친화도시 육성, 여성주간 여성문화제 개최, 여성권익보호 캠페인, 자원봉사 활동 등의 활동으로 여성단체협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 오정순 회장은 이를 인정 받아 감사패 및 공로패를 전달 받았으며 신임회장인 문정숙 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고 임기를 마쳤다.

문정숙 신임 회장은 전국주부교실 당진시지회장, 생활체육협의회 여성위원장, 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오정순 회장은 “여성이 살기 좋은 당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위 향상, 단체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터뷰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문정숙 회장

“여성이 행복한 도시위해 노력”

“최선을 다하면 못할 일이 없다는 믿음과 맡은 바 소임에 전심전력할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회원들의 의견과 지혜를 모으고 더 겸손하게 활동해 회원 상호간 소통이 잘 이뤄지는 여성단체협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문정숙 회장은 “역대 회장 및 회원들이 있었기에 여성단체협의회가 보다 좋은 터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이라며 “당진을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자 여성친화도시가 선포된 만큼 여성이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협력하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읍면단위에서 잉꼬부부를 선정해 금혼식을 치를 계획과 할머니 육아공부, 나눔의 가계 운영, 여성 사회참여 확대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문 회장은 자체 사업을 확대 및 정착시켜 여성이 다 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는 당진시를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