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제만물사와 광명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황규기 대표는 역술인이자 사주풀이를 통해 사람들의 인생을 상담해주는 상담사다. 역술인이자 상담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는 그는 사람들의 사주와 팔자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파악하고 철학적인 측면에서 뜻을 풀이해 상담한다.
20여년이 넘게 역술인으로 살아온 황 대표는 지역신문이 지역민의 여론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그는 주로 지역신문을 통해 NGO 단체와 봉사단체들의 활동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
원당1통 새마을지도자와 당진농협 청년부 회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땀 흘리며 봉사하는 일에 참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NGO 단체와 봉사단체들의 이야기가 관심사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관심 밖에 있던 다양한 사안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기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장점 중 하나로 꼽았다.
이밖에도 황 대표는 “바쁜 일과와 사회활동으로 인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제 및 축제에 참석하지 못해도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며 “바쁜 시간 속에서 <당진시대>의 지면을 통해 전국지에서 찾을 수 없는 많은 지역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설상가, 업체탐방, 당진시대가 추천하는 맛있는 집에 대한 경제적 여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지역과 함께 공생하며 살아가는 게 지역 신문이라는 그의 이야기처럼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업소의 장점과 운영자가 살아가는 방식을 소개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지역신문의 장점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 하는 그는 당진시대에 대한 바람에 대해서도 잊지 않고 말했다.
“당진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소재의 기사거리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주 24면에 더 많은 기사가 실리기를 바랍니다. 독자들은 보다 알차고 다양한 소식을 기다리는 법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