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초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9일 모교 아미관에서 열렸다.
이날 회장단 이취임식에서는 홍천표 회장이 이임하고 유종인 회장이 취임했다. 이임사를 마친 홍천표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홍 회장은 유종인 취임회장에게 총동창회기를 전수했다.
홍천표 이임회장은 “임원들을 도와 모교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동문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취임식에 앞서 진행된 2013년 제1차 정기 이사회에서 동문들은 감사보고와 회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사 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동문들은 교가를 제창한 뒤 식을 마무리하고 이조가든에서 오찬연을 열고 동문 간의 정을 나눴다.
[인터뷰] 순성초등학교 총동문회 유종인 회장
“모교 전통 계승 발전위해 노력”
“역대회장단의 노력에 의해 많은 동문들의 참여도가 높아졌습니다. 동문들의 참여는 순성초 총동문회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되었죠.”
순성초등학교 총동창회 유종인 신임회장은 총동문회의 활성화를 2013년의 계획으로 잡으며 젊은 기수들의 후배들이 총동창회에 참여 할 수 있는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총동문회의 역할은 모교와 선배들의 전통을 계승 발전 시키는 일”이라며 “재학생들의 문화적, 사회적 구심점이 되어 다방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따.
유 회장은 또 모교 학생 증가를 위해 총동문회에서도 학교 측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