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퐁! 핑퐁!’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여성의 전당 내 스포츠교실에서 경쾌하게 들리는 소리이다.
라켓 잡는 방법부터 포핸드스트로크, 백핸드스트로크 등 각종 경기들에서 친숙하게 보아왔던 것이지만 막상 수강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탁구는 그 용어가 새롭다.
올해 1월부터 신규 개강된 탁구교실은 첫 개강부터 수강생들의 인기로 시간을 늘려 2부제 수업을 실시 중이다. 특히 일대일 맞춤 코칭을 하는 정민규 탁구강사의 열정이 엿보인다.
정민규 강사는 “탁구는 계절과 기후에 구애 받지 않는 실내 운동”이라며 “순발력과 민첩성을 키워주는 유산소 운동으로 다이어트부터 치매예방까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당진시내에는 탁구동호회 10여개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유희옥 시민기자 heeok0303@lyco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