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마련 포부 밝혀

당진군 음식업지부가 지난 6일 설악가든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지부장은 2대째 연임하고 또 다시 재임한 차철회씨로 9년째 당진군지부장을

역임하게 됐다. 단독출마하여 무투표로 당선된 차지부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못다 이룬 지

부사무실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차지부장은 서야고 박종범 학생등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모든 안건을 통과시킨 후 가진 기타토의의 시간에는 “조합이면 조합원을 위해 일해야 한

다”는 문제제기를 시작으로 토의가 진행되어 실제적으로 조합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

동을 구체적으로 모색해달라는 제안이 나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수여와 임원진 선출이 함께 이루어졌는데 명단은 다음과 같다.

■표창자 △중앙회장:전은숙(한양왕족발) △도지회장:조순례(투다리), 조인섭(만년숯불갈비)

△당진군수:임효순(한마당부페), 김순선(은미식당), 양천길(한일회관), 이순분(용성복아구), 장

신석(당진군음식업지부) △지부장:이춘자(청하식당), 임경애(델피), 김병숙(산아구), 김은자(만

우식당), 인수진(삼미식당), 박남수(동해회센타) ■장학금:박종범(서야고2), 임병근(송악고2)

■임원명단 △지부장:차철회(샘골숯불갈비) △부지부장:전은숙(한양왕족발), 김영태(합덕식

당), 이종수(한밭식당) △감사:김순선(은미식당), 이수연(원조장어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