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고대리 38번 국도에서 지난달 24일 한 여성이 현대제철에서 한진 사거리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25t 트레일러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A 씨는 1차로에 뛰어들어 주행 중이던 트레일러에 사고를 당했으며 야간 운행 과정에서 A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트럭 운전자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충돌한 것으로 경찰에서 조사되고 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38번 국도는 대형차 및 화물차들의 통행량이 많고 과속도 심해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라며 “보행자와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