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생리할 때가 다가오면 건강했던 피부도 갑자기 뾰루지 등의 트러블이 생기고 생리가 끝난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피부에 윤기가 돌면서 투명한 피부로 되돌아 옵니다.
이것은 생리주기에 따라 피부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이며, 생리주기에 따라 피부상태가 변화하는 것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이라는 호르몬 영향 때문입니다. 생리 중에는 에스트로겐이 분비되기 시작하는 단계로 저항력이 약해져 피부에 생기가 없고 푸석푸석하면서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또한 얼굴이 붓거나 피부가 예민해지고 피부가 칙칙해지기도 하며, 눈밑 다크서클도 심해져 피부톤이 고르지 않고 생기도 없어집니다.
이때는 피부가 민감한 시기로,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으니 보습에 집중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생리가 끝난 다음에는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늘어나면서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혈색도 좋아집니다.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는 보습에센스와 수분크림 등을 발라주며 집중적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보습과 탄력을 줍니다.
칙칙해지기 쉬운 눈가에는 아이크림을 바르거나 아이패치를 붙여 촉촉하게 관리해주며 피부가 민감해져 있으므로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합니다.
계절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바로 피부입니다.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공기로인해 피부의 수분이 심하게 증발하면서 건조해지고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의 이완으로 탄력성이 줄어들며 각질층이 두꺼워져 노화현상이 촉진됩니다.
건조한 건성피부는 기름샘과 땀샘의 활동이 활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피부에 활력을 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세안 후에는 얼굴에 남아있는 물기가 증발되면서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기 전에 유분이 많은 로션과 영양크림으로 기초 손질을 합니다.
에센스나 보습크림 또는 천연 재료를 이용해 마사지하거나 일주일에 1~2회 팩을 해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하고, 외출 시에는 항상 차단지수 15~30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추태후 에스테틱 원장
당진시 읍내동 255-6
Tel. 041-357-2989
yys5401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