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정평가단 건설소방분과위원회(위원장 조재철) 도민 평가위원들이 지난 25일 당진지역 2개 사업장을 방문해 상반기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도민 평가위원들은 현대제철(주) 당진공장과 합덕-우강간 건설공사현장을 방문해 문제점 도출·개선사항에 대한 토론 및 현장평가에 따른 설문서 작성 등을 진행으며 소방시설을 점검했다. 이를 토대로 평가위원들은 추진상황을 점검해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주) 당진공장에서 평가위원들은 용광로 내 주물 유출로 인한 화재발생 위험성과 컨베이너 밸트의 마찰 위험성, 생산공정에서 발생되는 각종 가스발생에 따른 위험성 등을 화재발생 취약요인으로 내다봤으며, 현대제철에서 추진하는 정기적 안전 및 방재사고 예방교육 및 훈련과 위험물질 안전점검, 자체 소방대 운영, 가스화재 안전체험장, 비상대응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합덕-우강간 국지도 확·포장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시공사인 (주)삼화건설사로부터 사업비 501억88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행되는 추진사업과 현재 진행과정 및 완공 단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설명에 따르면 오는 10월 31일 1차 확·포장사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며 2007년부터 10월부터 2차 국지도 확·포장사업을 진행해 2014년 12월 경 공사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국지도 확·포장사업은 통로암거 1개소와 수로암거 3개소의 배수공사와 보강토옹벽 1개소에 대한 구조물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