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축협 상임이사에 김용무(사진) 씨가 선출돼 2년 간 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3일 당진축협 회의실에서 열린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김 씨가 단일 후보로 출마해 총 72명의 투표자 가운데 찬성 50, 반대 22표로 상임이사직을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 2009년부터 당진축협 상임이사로 재직 중인 김 상임이사는 “축협의 특성을 살린 하나로마트를 개설하고, 가축병원 활성화, 축산분뇨처리 문제 등을 해결해 어려움에 처한 축산 농가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거 이후 유병윤 감사는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외부의 돈까지 끌어들여 축협 하나로마트를 신축하는 것이 옳은지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며 “경기회복을 지켜본 뒤 추진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