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를 열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프로그램 ‘음악플러스+’는 서양의 다양한 음악이야기를 문화사를 통해 풀어보는 교육으로, 음악의 역사와 함께 음악 감상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는 교양강좌다. 강사는 음악평론가이자 호서대 겸임교수로 재직했던 문옥배 문예의전당 사무처장이 담당하며 교육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한다. 수강료는 3만원이다.
미술사아카데미도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계여행과 미술관 순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강좌는 김대웅 한서대 교수가 유럽의 주요미술관을 발로 뛴 생생한 미술이야기를 재미와 감동을 더해 전할 예정이다. 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한다. 수험생은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하며 수강료는 3만 원이다.
또한 당진문예의전당에서는 지역 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인 ‘도슨트(Docent)’ 1기도 모집하고 있다. 도슨트란 ‘가르치다’라는 뜻의 라틴어 ‘docere’에서 유래된 것으로 미술관과 박물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고 안내하는 문화자원봉사자를 일컫는다. 신청자격은 만20세 이상 성인이며 현대미술과 커뮤니케이션, 전시해설사의 역할 등 도슨트 양성교육을 받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각 문화예술 강좌 신청서접수 및 수강료납부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www.dangjinart.go.kr)나 전화(350-2911~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