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초등학교(교장 상희구)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기념식을 열었다.
‘개교 100주년 초석 위에 미래를 향한 힘찬 출발’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철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김동완 국회의원, 김홍장 도의원 등 내빈과 2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당진초등학교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기념비 제막식과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오찬 이후에는 동문노래자랑이 이어져 개교 100주년 기념과 동시에 동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상희구 당진초등학교장은 “문화와 전통을 바탕으로 인재양성에 힘을 쏟겠다”며 “당진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초등학교는 1913년 5월 20일 당진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해 현재까지 총 1만850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정상진·정대진 ■감사패:최경용·이상현·구본성·차태훈·김혜리
[인터뷰] 당진초등학교 총동문회 최기택 회장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이루길”
“개교 100주년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또 다른 시작입니다.”
총동문회에서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학교인근에 공원을 마련하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다. 최기택 총동문회장은 “이번 기념비 건립과 함께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의 놀이터,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체육시설 등을 확충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도록 총동문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모교발전을 위해 동문들이 단합해 당진을 이끌어 나가는 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