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 이하 센터)에서 방학을 맞아 전래놀이 캠프를 진행했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 1~4학년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래놀이 캠프는 방학을 맞은 맞벌이 가정 아이들의 돌봄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은 실뜨기와 달팽이놀이, 비석치기, 딱지치기 등 우리나라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또래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센터는 일상적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게임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전통놀이를 통해 활동성을 기르고 부모세대와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준호 센터장은 “현대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돌봄’의 일환으로 전래놀이 캠프를 시작하게 됐다”며 “몸으로 체험하는 활발한 활동으로 아이들의 욕구를 표출하고, 문화적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 통해 그동안 전래놀이 지도사 양성교육에 참가해 교육을 받아온 수강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실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