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가 장애인 거주시설 두리마을에 ‘햇빛나눔 희망 전기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에너지 빈곤층을 해소하기 위한 당진화력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지난 22일 두리마을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당진화력은 두리마을에 3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로 두리마을 은 매달 80여만 원의 전기 수익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햇빛나눔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에 따른 사업으로 실시됐다.

한편 지난해에는 ‘햇빛나눔 희망 전기사업’으로 한국동서발전(주)와 에너지관리공단, 당진시가 각각 사업비를 지원해 소외계층 10세대 주택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