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송악읍이 고향인 ‘정헌 이정은’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지난달 27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렸다. 지난 1년간 준비한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3일까지 계속된다.

지난달 27일 오픈과 함께 열린 초대전에는 고향의 지인들은 물론 이정은 작가의 문하생과 내빈들도 대거 참석해 이 작가의 첫 개인전을 축하했다.

이날 이정은 작가는 “몇 년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보았는데 막상 준비를 하고 보니 부끄러운 마음이 앞선다”며 “많은 세월동안 오로지 붓을 벗삼아 공부해왔는데 이번에 여러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