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당진호남향우회 송년의 밤이 지난 6일 열렸다. 설악웨딩타운에서 진행된 송년의 밤은 ‘호남인의 긍지’ 낭독을 시작으로 김찬용, 송경희, 최창 회원에게 우수회원패를 수여했다.
또한 재당진호남향우회에서는 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만찬과 함께 장기자랑 등을 진행했다.
현재 재당진호남향우회는 당진·합덕·송악 지역 회원 2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이채 재당진호남향우 회장은 “4만여 명의 호남인을 대표해 당진에서 살아가며, 긍지를 잃지 않고 당진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재당진호남향우회 임이채 회장
“제2의 고향에서 성실히 살겠다”
전라남도 강진에서 당진으로 온 지 14년째인 임이채 회장은 1년째 재당진호남향우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임이채 회장은 “고향 강진을 떠나 당진에 정착해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며 “당진의 먹을거리도 좋고 정다운 것이 좋다”고 말했다.
“호남인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꿋꿋이 이곳에서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향이 무척 그립지만 재당진호남향우회를 통해 형제처럼 정을 나누며 성실히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